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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혁명

뇌를 깨우는 NEW 시크릿

기(氣)를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기(氣)를 응용하여 성공으로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잘못된 생활 습관과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염력을 기르는 필연의 원리를 과학이론과 접목하여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세슙관이라고 부르는 에너지라인이 함깨 위치하는 척추선을 중시한다. 이를 이용하여 인체의 파동을 조절한다면 운명력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염력혁명〉은 두 가지 부분에서 이전의 기공(氣功) 서적들과는 확연히 다른 책이다. 첫째, 기(氣)를 과학적으로 해석, 짧은 시간에 고차원의 능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둘째, 기(氣)를 응용하여 성공으로 이르는 길을 제시했다는 사실이다.
기(氣)를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기(氣)를 응용하여 성공으로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잘못된 생활 습관과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염력을 기르는 필연의 원리를 과학이론과 접목하여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세슙관이라고 부르는 에너지라인이 함깨 위치하는 척추선을 중시한다. 이를 이용하여 인체의 파동을 조절한다면 운명력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전제 하에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염력혁명〉은 두 가지 부분에서 이전의 기공(氣功) 서적들과는 확연히 다른 책이다.
첫째, 기(氣)를 과학적으로 해석, 짧은 시간에 고차원의 능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둘째, 기(氣)를 응용하여 성공으로 이르는 길을 제시했다는 사실이다.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재학 때부터 많은 기인이사들을 통해 기공(氣功)을 수련했고,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기공의 과학적 체계화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사우스베일로 한의대를 졸업하고 로메리카 불교대학을 마쳤다. 한의사로 일하며 이주홍 원장(美 라이프한의원)에게 수기(手技)치료지압을 배웠고,
리진평 선생을 만나 중국황실에서 전해져오던 황제지압을 전수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동서양의 수기법 등을 통합, EPH(Energy Point Healing)를 창안했다. 또한 괄사요법을 한의학적으로 체계화시킴으로써 무통괄사요법을 창안하였다.
아일랜드에서 더블린 에너지 의학대학(Dublin College of Energy Medicine)을 설립하여 후학을 양성했으며, 상명대 사회교육원에서 지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일요서울, 불교신문, 월간SeoulCity등 다수의 언론에 칼럼을 기재했으며, 저서로 〈따주기 대백과〉,〈무통괄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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